전기를 직접 다루는건 많질 않아서인지 영 껄끄러워서 두꺼비집 내리고 작업을..
두꺼비집을 다시 올리고 내리는걸 반복하다가 두꺼비집 내리는걸 잊고는..
전기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작업을 하고있었다는걸 나중에 알았다는.. -_-;
원래 거실용 4등식이나 배선중간에 스위치를 만들어 넣어서..
스위치를 켜면 등 4개가 켜지고 스위치를 끄면 양쪽 가장자리 등 2개만 켜지도록 만들었다는..
현재는 스위치를 끈 상태..
원래 등 4개가 켜져야 하지만..
배선작업 및 스위치 달면서 전구를 뺄 때 약간 부주의했더니 등 한개를 깨먹었다는..
그럭저럭 맘에 들었는데..
다하고 났더니 안쪽에 은색 테두리가 눈에 거슬리는게..
먼저 시트지를 붙이고 몰딩을 고정할걸 잘못했다 싶은데..
언제 다시 등을 떼다가 몰딩 걷어내고 시트지를 바르지않을까 싶은데.. -_-;
당장은 아닐듯.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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