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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방 - 결국 시트지 해먹었다..

안방 | 2009. 11. 26. 05:35 | Posted by KHI'S ADVENTURES
혼자서 할 수 있을 것 같아
어제 저녁 혼자서 문짝 사이즈보다 약간커서 세운상태로는 옮길 수 없는 기존 옷장을
침대와 붙박이장 작업을 위해 안방에서 거실로 옮기던중
왼쪽 문틀이 씹혀서 약간 늘어나 찟어졌다.. 눈물나데.. T-T;
지금 상태로는 문틀 몰딩 때문에 재작업은 불가능한상태이고..
그냥 정리만..

그런데 왼족 아래쪽 씹혀서 늘어난거하고
오른쪽에 약간 파인건 누가 그런건지..
또 눈물이 나려고.. T-T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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