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 혼자서 문짝 사이즈보다 약간커서 세운상태로는 옮길 수 없는 기존 옷장을
침대와 붙박이장 작업을 위해 안방에서 거실로 옮기던중
왼쪽 문틀이 씹혀서 약간 늘어나 찟어졌다.. 눈물나데.. T-T;
지금 상태로는 문틀 몰딩 때문에 재작업은 불가능한상태이고..
그냥 정리만..
오른쪽에 약간 파인건 누가 그런건지..
또 눈물이 나려고.. T-T;
'안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안방 - 붙받이장 구조를 변경하게 만든 바지걸이.. (0) | 2009.12.09 |
---|---|
안방 - 붙박이장 구조변경 설치한지 얼마나 됐다고.. -_-; (0) | 2009.11.30 |
안방 - 컴터 테이블 세팅.. (0) | 2009.11.26 |
안방 - 침대 정리.. 의도하진 않았지만.. 색상톤이.. -_-; (0) | 2009.11.26 |
안방 - 월베드로 인한 공간 확보 및 활용도는.. (0) | 2009.11.25 |